S&T중공업은 4월 7일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창원 외동 본사 특사교육장에서 2011 상반기 개선활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.
이날 경진대회에는 총 6개팀이 참가해 분임조 부문에서 무한도전분임조(조장 : 이원배)가 최우수상을, 제안 부문에서 백봉현 사우(차량가공팀)와 유남근 사우(차량가공팀)가 우수상을 수상했다.
한편 S&T중공업은 개선활동 활성화를 통한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해 M&A 이후 매년 개선활동 경진대회를 실시해 오고 있다.